ARTIST

SSF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소개
en-filigrane-3

(c) Marie Louise Pontus

엉 필리그랑 En Filigrane

오펠리 가이야르 Ophélie Gaillard(Vc.), 이브라힘 시소코 Ibrahim Sissoko(Hip Hop Dance)

첼리스트와 힙합 댄서의 만남. 오펠리 가이야르(Ophélie Gaillard)와 이브라힘 시소코(Ibrahim Sissoko가 결성한 엉 필리그랑(En Filigrane)은 연주자, 댄서 그리고 악기의 조합으로 바흐의 음악부터 현대의 음악까지 그리고 유럽의 음악부터 아프리카의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 지역을 넘나든다. 그들은 단순 연주에 그치지 않고 첼로와 활 그리고 몸짓 등을 활용한 다양한 표현을 통해 바흐의 음악부터 현대의 음악까지 그리고 유럽의 음악부터 아프리카의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 지역을 넘나들며 보는 이들에게 다양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유럽을 주 무대로 활동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