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SF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소개
Doise photo

(c) Marie-France Montant

올리비에 두아즈 Olivier Doise

파리의 내셔널 슈피리어 콘서바토리에서 오보에/실내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던 올리비에 두아즈(Olivier Doise)는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졸업 후, 보르도-아키텐 국립 오케스트라의 수석 오보에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그는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오보에 솔리스트로 18년간 활동하였으며 2003년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09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오보에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그는 런던, 베를린, 모스크바, 암스테르담, 카라카스 등에서 솔리스트로 세이지 오자와, 엠마뉴엘 크리 빈, 필립 베르놀드, 제롬 페르누 등의 세계 최고의 지휘자 및 연주자들과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고 루체른 페스티벌 및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초청받아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하였다.

올리비에 두아즈(Olivier Doise)는 2015년 프레장스 오브 라디오 프랑스 축제에서 리처드 뒤뷔뇽이 자신에게 헌정한 <콘체르토 사크라>를 오프닝 콘서트에서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올리비에 두아즈(Olivier Doise)는 그를 위해 제작된 모험적인 파트를 그만의 음악적인 명석함과 용기로 멋지게 연주해냈다”라는 평을 받으며 그 해 프랑스 클래식 뮤직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그는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와 함께 프란시스 풀랑크의 컴플리트 마스터피스 녹음에 참여하였으며 아리온 레이블로 발표한 바흐의 오보에 작품과 칸타타가 담긴 음반은 『텔레라마』잡지로부터 “올리비에 두아즈(Olivier Doise)이기에 가능한 감동 깊은 연주였다”라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

예술을 다음세대에 넘겨줘야 한다는 남다른 사명감과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그는 불로뉴-비앙쿠르의 지역 음악원에서 미래의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틴느에서 열리는 뮤직 알프를 비롯해 매년 수많은 페스티벌이나 캠프에 참여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다.

그는 현재 마리고 오보에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