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SF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소개
박진영
박진영 Angela Park

깊은 음악성과 화려한 테크닉, 그리고 균형 있는 곡 해석으로 알려진 박진영은2012년 윤이상 국제콩쿠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진정한Musician’이라는 평과 함께 준우승과 故박성용 영재특별상을 수상하고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의 지휘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미국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화콩쿨, 세계일보콩쿨, 국민일보콩쿨, 스트라드콩쿨, 바로크현악콩쿨, KBS한전콩쿨 등 국내의 수많은 콩쿨에서 대상 또는1등을 석권하였으며,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가브리엘리 국제콩쿨, NEC하이든 콩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콩쿨, 스툴베르그 콩쿨 등 많은 국제콩쿨에 상위 입상한 박진영은12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데뷔하여 최근 정치용의 지휘로 인천시향과 그리고 율리안 코바체프 지휘로 대구시향과 협연하였다.

또한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니, 통영 국제 음악축제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쳄버오케스트라 등 수많은 교향악단과 협연을 한 박진영은 뉴욕 카네기 홀, 베를린 필하모니, 암스테르담 콘서트허바우 등의 무대에 서면서 서울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의 독주회 등으로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그녀는 거장 미쯔꼬 우치다의 초청으로 여러 차례 말보로 페스티벌에 상주연주자로 초청되었으며 스티븐 이설리스의 초청으로 영국Prussia Cove Open Chamber Music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그 밖에도미국Ravinia, 스위스Verbier, 이탈리아 Sermoneta,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스프링 실내악축제, 브뤼셀 첼로 페스티벌, 경기실내악축제 등 세계적인 음악제에 꾸준히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다.
특히 바로크 원전연주와 현대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그녀는, 필라델피아의 고음악 단체인Gamut Ensemble의 창단 멤버였으며, 음악거장 안너 빌스마의 요청으로 그의 바흐 모음곡 책을 한글로 번역하였다. 1999년 금호영재로 데뷔 후, 20년 동안 수십 곡의 세계초연에 참여하였으며, 이 밖에도 박진영은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안네소피 무터,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정명훈, 브르노 카니노, 리처드 구드 그리고 유자 왕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췄고, 이탈리아의 스피라 미라빌리스와 함께6개도시 순회공연과 핀란드 독립100주년 기념음악회,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그리고 필라델피아의 마리누스 앙상블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만14세의 나이로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한 그녀는 학사학위 취득 후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피아티고르스키 장학생으로 석사학위와 연주자과정을, 이후 독일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독일학술교류처에서 제공하는DAAD 장학금수혜자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발탁으로2016년까지 서울시향의 제2수석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꾸준한 솔로, 실내악 그리고 객원수석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개인 소장자로부터 후원 받은 파올로 안토니오 테스토레와 18세기 플란더스 바로크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