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원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 수석 입학 및 졸업했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국립음대(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에서 솔리스트 석사과정(Instrumental Solist Master)과 라이프치히 예술대학교(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Leipzig)에서 최고연주자 과정(Meisterklassen Examen)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Ausgezeichnet)으로 졸업했다.
일찍이 한미 전국 콩쿠르, 경원 음악 콩쿠르, 음악춘추 콩쿠르, 한국음악협회 해외파견 콩쿠르, KBS 신인 음악 콩쿠르, Berlin 현대음악상, Vienna Grand Prize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천안시 교향악단, KBS교향악단, Staatskapelle Bad Driburg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 윤이상 통영국제음악제(TIMF), 프랑스 Courchevel Music Alp Festival 등 실내악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MDR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아카데미 및 객원 단원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리카르도 샤이(Riccardo Chailly),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Herbert Blomstedt), 안드리스 넬슨스(Andris Nelsons), 파보 예르비(Paavo Järvi)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면모를 키워왔다.
최근까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Staatskapelle Dresden) 정단원 및 극장 베를리너 앙상블(Berliner Ensemble) 소속 현악 4중주 멤버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던 중,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바이올린 수석으로 발탁되었다. 귀국 후에는 제28회 음악저널 신인 음악상 수상, 원코리아 오케스트라 수석,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연세 신포니에타 부수석, 바흐 오케스트라 악장, GGAC 오케스트라 악장 등의 직책을 맡으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객원 교수, 계원예술고등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강사로 후학을 양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