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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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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리데레 Ensemble Ridere

앙상블 리데레는 플루트 최예은, 오보에 박형준, 클라리넷 공성민, 바순 안석진, 호른 신승환으로 구성된 목관5중주로, 각기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수상 경력을 지닌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팀이다.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다섯 명의 연주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며 솔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러한 개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앙상블 리데레를 통해 더욱 밀도 높은 실내악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플루티스트 최예은은 2025년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주요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테크닉을 인정받았다. 오보이스트 박형준은 동아음악콩쿠르와 부산음악콩쿠르 1위 수상 경력을 통해 음악성을 입증했으며, 안정된 연주로 앙상블의 중심을 이룬다. 클라리네티스트 공성민은 3rd Werner Pirchner Preis 3위, 중앙음악콩쿠르 2위 등의 성적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과 풍부한 음악성을 보여주며 바수니스트 안석진은 동아·부산음악콩쿠르 등 다수의 입상 경력을 통해 깊이 있는 저음과 견고한 앙상블 능력을 인정받았다. 호르니스트 신승환은 제주국제관악콩쿠르 3위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따뜻하고 힘 있는 음색으로 팀의 사운드를 완성한다.

앙상블 리데레는 창단 2개월 만에 2026년 제15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목관5중주 부문에서 아트실비아상을 수상하며 공식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고전과 근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섬세함과 생동감, 그리고 다채로운 색채감을 구현하고 있다. 앙상블 리데레는, 개별 연주자의 역량을 넘어 하나의 유기적 호흡으로 완성되는 실내악의 진정한 가치를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