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SF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소개
Mathias photo
Chantal Mathias

샨탈 마티아스(Chantal Mathias)는 파리에서 공부하였고 스트라스부르에 ‘les jeunes voix du Rhin’의 전 멤버였다. 그녀는 아보뇽에서 ‘Il viaggio a Reims’ (로시니)로 프라하 스테이트 오페라에서는 ’la voix humaine’(푸랑크)으로 데뷔하였다.

얼마 후, 그녀는 뤼베크 극장 (독일)의 일원이 되어 카르멘의 미카엘라, 파우스트의 마커리트, 메리 위도우,디 차르다스퓌르스틴 (칼만),  피가로의 결혼에서 백작부인, 마술피리의 파미나 공주, 돈 조반니의 도나 엘비라, 예브게니 오네긴의 타티아나, 젊은 연인들을 위한 엘레지의 엘리자베스 짐머 (헨체), 그리고 마스네의 오페라 신데렐라와 그렌젤리디스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그외에 더블린에서는 마거리트, 포르투 (포르투갈)에서는 뮤 세타로, 부퍼탈에서는 백작부인 등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현재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교수로 종사하고 있으며 마스터클래스를 자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