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SF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소개
AUSTRIA / Janoska-Brüder © Julia Wesely
Janoska Ensemble

“그들의 뛰어난 개인들의 재능과 가족관계를 결합해 “신선한 공기”와도 같은 앙상블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야노슈카 스타일“ 통해 새로운 하이브리드 장르를 만드어가며 다양한 장르, 공연에서 성공을 이루고 있다.”

줄리안 라크린

야노슈카 앙상블(Janoska Ensemble)은 삼형제와 (온드레이, 프란티섹,로만) 그들의 처남 줄리어스 달바스가 함께 창설하였다. 앙상블 멤버들은 브라티슬라바 출신들이며 지금 비엔나에 살고 있다.

네 음악가들은 클래식 음악을 아주 어린 나이에 그들의 매우 음악적인 가족들에 통해 소개되었다. 그들은 유명한 음악 기관에서 보리스 쿠시니르, 파벨 베르니코프, 피터 체르만, 알로이스 포쉬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사들의 지도하에 음악 교육을 받았다. 온드레이와 로만은 바이올린을 연주, 프란티섹은 피아노를 연주 그리고 줄리어스 더블베이스를 연주한다. 앙상블의 구성원은 오늘날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으며 오직 독주자로서 많은 공연일정을 수요할뿐만 아니라 또한 개개인의 앙상블과 다른 고유 형성의 구성원으로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야노슈카 앙상블(Janoska Ensemble)의 멤버들이 연합하는 건 자신들의 재능과 가족 관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그들이 공유하는 음악의 대한 비전에 의해 먼저 연합된다. 자신들의 기교와 즉흥연주 실력에 힘입어 잘 알려진 클래식음악과 멤버들 고유의 작품을 시작으로 집시, 탱고, 팝 등의 폭 넓은 레퍼토리를 연주 할 수 있다. 이런 매우 독특한 조화와 가지각색의 프로그램 속에서 그들은 오해의 여지가 없는 ‘야노슈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야노슈카 앙상블(Janoska Ensemble)의 멤버들은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수상을 하였고 젊은 세대 중 뛰어난 음악가로 평가 받고 있다. 그들의 폭 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편곡들이 모든 장르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야노스키 앙상블 스타일의 다양성과 변동성이 청취자들에게 큰 가치를 선사한다.

앙상블 멤버들은 뉴요 카네기 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도쿄 산토리 홀, 런던의 로얄 알버트 홀, 베를린 필하모니, 비엔나 무지크페라를 포함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서트 홀에서 연주하고 있다. 앙상블은 바비 맥퍼린, B.B. 킹, 파코 데 루시아, 안젤리카 키르쉬라거, 펠리시티 로트, 나탈리아 우샤코바, 마이클 샤데, 알란 탐, 콘치다 부르스트, 라인하드 펜드릭까지 포함하여 음악 세계의 위대한 전설과 함께 무대를 공유했다.

야노슈카 앙상블(Janoska Ensemble)은 ’Project Hollywood in Vienna’에 참여함으로써 랄로 쉬프린, 데이비드와 랜디 뉴먼과 같은 주목할만한 할리우드 작곡가들의 작품을 해마다 앙상블만의 해석과 편곡으로 작업하고 있다. 앙상블은 어윈 슈로트 ‘Rojotango’ 라이브 투어의 일환으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그리고 톤할레 뒤셀도르프.관객을 매료했다. ‘Rojotango live’는 베를린에서 소니 뮤직에 의해 녹음되었다.

일 년에 한 번씩 포드사와 앙상블은 협력해서 에스테르하지 아이젠슈타트 궁전에 하이든잘에서 텔레톤 ‘Licht ins Dunkel’ 큰 자선행사 개최하여 로저 무어 경, 헬무트 로티, 미샤 마이스키, 줄리안 라클린, 일디코 라이몬디, 리디아 바이흐, 마리카 리히터와 비엔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멤버들을 포함하여 중요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수많은 음악 프로젝트중 하나로 앙상블은 수니 멜레스와 함께 유럽 TV 쇼 ‘The TEAM’에 참여하여 카메라 앞에서 많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도이치 그라모폰과 유니버설 뮤직을 통해 발매될 야노스키 앙상블의 첫 앨범은 오스트리아에서 2016년 4월 1일 그리고 국제 발매든 2016년 5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